서점에서


서점. 별별 책들이 다 있다. 재미있는 책, 재미없는 책. 누가 볼까 싶은 책, 돈이 될까 싶은 책...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많이 팔리는 법 없고 쓰레기 같은 책이라고 적게 팔리는 것도 아닌,  참 묘하고 희한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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