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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듬뿍! 팔도 비빔면

​채소 듬뿍! 팔도 비빔면

비빔라면의 양대산맥 짜장라면과 비빔라면. 난 짜장보다는 새콤 매콤 비빔면을 더 선호한다. 

뜨거운 볕 아래 돌아다니다 귀가. 선들선들 바람은 불지만 아직은 덥다. 어차피 저녁준비 하려면 덥긴 마찬가지. 다 먹고 치우고 쉬자 맘 먹고 밥부터 차렸다. 

비빔면 세개 끓여 어제 저녁 할 때 남겨둔 채소와 맛살 듬뿍 넣고 비볐다. 사진으로는 1인분 같지만, 사실은 커다란 유리 보울에 담긴 3인분. 비주얼 이상으로 좋은 맛이 더위를 잊게한다.


댓글 24

  • 2018.08.05 17:56 신고

    흐으... 가지 버릴까봐 밥했는데 저도 비빔면 먹을걸요...ㅠㅠ
    불앞에서 가지볶다가 제가 타오를뻔했어요... +_+
    보기만 해도 시원해보입니당!

    • 2018.08.05 18:28 신고

      요즘 너무나 더워서 불은 최소한으로만 쓰고 있어요. ㅎㅎ
      밥 할 때 쌀 위에 가지 얹어서 하면 가지도 쪄진다고 어르신들이 말씀 하시던데... 압력밥솥이라 저도 아직 해보진 않았어요. 언제 냄비밥 할 때 한번 해보려구요. ^^;;

    • 2018.08.05 18:40 신고

      흐흐, 아직 가지나물은 맛낼 자신이 없어서 볶아야해요... 흑 ㅋㅋㅋ
      엄마 밥할때 보면 그렇게 해서 쪄드시드라구용!

    • 2018.08.05 18:43 신고

      그래요? 어머니께서 그렇게 찌세요? 어머니는 밥을 어디에 하시나요? 전기압력밥솥에 그렇게 하시면 저도 해보게요.
      저는 미리 다 썰어서 전자렌지에 뚜껑 덮은채로 물 좀 뿌려서 돌려요. 뚜껑 덮고 3,4분 그냥 내버려두면 꼭 냄비에 찐 것 처럼 되서 뜨겁지도 않고 아주 좋아요.

    • 2018.08.05 19:29 신고

      가지 나물할때는 냄비밥이요 ㅎㅎㅎ
      가지나물을 하실때 냄비밥을 일부러 하시는거 같아요 ! ㅋㅋ

    • 2018.08.05 20:28 신고

      아, 그렇군요! ^^

  • 2018.08.05 20:13 신고

    비빔면 정말 맛있죠 궁극의 소스!!! ㅎ

  • 2018.08.05 20:26 신고

    전 상추랑 당근 올려먹는 거 좋아해요! ㅋㅋㅋㅋ
    맛살은 한 번도 올려먹어볼 생각을 안했는데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_+

  • 2018.08.06 09:04 신고

    어쩐지 면이 좀 많아 보인다했더니 ㅋㅋㅋ
    3인분이군요 ^^

    • 2018.08.06 09:10 신고

      네. 맞습니다. 3인분이에요.
      오늘 아침은 잠깐이지만 반가운 비가 내렸어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2018.08.06 09:32 신고

    넘 맛있어보이네요!! 요렇게 더울때 시원한 비빔면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

  • 2018.08.06 09:49 신고

    팔도비빔면 너무 맛잇어 보입니다 ㅎ

  • 2018.08.06 10:01 신고

    여름에는 비빔면이죠. 어제 마트에서 한 봉지 사왔는데
    이렇게 따라해서 먹어야겠어요 ㅋㅋ

  • 2018.08.06 15:56 신고

    그냥먹어도 맛있는 팔도비빔면에
    야채와 게맛살을 더하셨다니~
    더더 맛있게 드셨겠네요ㅎㅎㅎ

    • 2018.08.06 16:07 신고

      어릴 때 라면 먹으면 안된다고 잘 안주셔서 그런가요? 라면 그냥 먹으면 어쩐지 몸에 더 나쁠 것 같고... 요렇게 채소라도 듬뿍 넣으면 좀 나을 것 같아 자꾸 넣어먹게 됩니다. ^^;

  • 2018.08.06 18:59 신고

    여름엔 비빔면이 최고입니다. ^^ 더우니 라면 대신에 비빔면을 먹는데,,가끔 다르게 요즘은 쫄면도 괜찮더라구요 ^^

    • 2018.08.06 21:34 신고

      콩나물 듬뿍 넣은 쫄면도 맛있죠!
      더우면 매콤하고 새콤한게 입맛도 돋구고 좋아요. ^^

  • 2018.08.06 21:05 신고

    보통 그냥 비빔면만 먹는데... 입맛이 없어서요...ㅎ 채소 듬뿍이니 더욱 맛있게 보입니다 ^^

    • 2018.08.06 21:35 신고

      입맛이 없는게 뭔지 모르는... ㅎㅎ
      생전에 어머니께서 '먹는데도 머리를 써야 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