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2008. 10. 12.
카메라에 속할까 의심스러운 제 폰카로 찍었던 사진입니다.
어찌나 푸른 하늘이던지 아무렇게나 찍고 아무런 보정 없이도 예쁘네요.
지금 밖엔 갑자기 동장군이 오는지 칼바람이 쌩쌩 불지만, 이 땐 정말 더울 정도로 좋은 날씨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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