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 2012. 1. 17. 07:34

화난새 열쇠고리


작년 9월. 나이들어 공부해서 석사과정을 마친 친구에게 주려고 만든 화난새 열쇠고리.
실은 브로치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약간의 차질이 생겨 열쇠고리로 변신.
이거 만드는데 남편도움 많이 받았다. 고마워요. ^^
부리와 눈, 발은 황동.  배, 볏, 꼬리는 적동. 몸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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