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 2012. 2. 18. 09:05

어이, 그 도토리는 놔 둬 - 다람쥐

종이에 연필/2010.9.17



"어이, 그 도토리는 놔 둬."  
 
-사람들이 왜 다람쥐 밥에까지 손대는거냐고...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