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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국수장국


오늘 저녁은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끈한 국수장국.

멸치국물을 진하게 내고 막판에 다시마를 놓어 시원함을 더했다. 간은 국간장으로.
그동안 호박과 양파를 소금간으로 볶고 부추는 멸치약젓과 고춧가루, 약간의 식초와 참기름을 넣고 버무렸다. 팽이버섯은 들깨를 넣고 살짝 볶았다.

각각의 준비가 끝나면 국수를 삶아 헹궈 물기를 뺀다음 그릇에 담는다. 그위로 멸치육수를 붓고 고명을 얹었다.
시원하고 맛있다.

댓글 12

  • 2018.07.11 23:53 신고

    젓가락 만 가져와서 바로 떠먹고 싶은정도로 사진이 색감도 좋고 너무 리얼합니다. 국물맛이 끝내줄것 같네요~ ^^

    • 2018.07.11 23:54 신고

      이 글이 바로 리캡챠가 되나 안되나 보려고 앱으로 작성했던 글입니다.
      이렇게 노트북으로 보니 국수 사진이 정말 크게 나왔네요. ^^

  • 2018.07.12 00:09 신고

    국수가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집은 오늘 떡볶이 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은 좀 부족해서리... ㅋㅋ

    눈으로 저도 한 젓가락 거들고 가요 ㅎㅎ

  • 2018.07.12 22:05 신고

    와 절 위해 준비 하셨군요. 열매님 고명을 얹으면 맛이 더 한결 나지요.

  • 2018.07.15 22:03 신고

    어머.. 가족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_+
    캬아아아아.... 썸네일이 클릭을 부르네요.

  • 2018.07.19 09:29 신고

    국수를 보는 순간 감탄부터 나왔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을거같아요 +_+ 역시 열매맺는나무님..!

  • 2018.07.19 12:43 신고

    더운날 에어컨 틀어놓고 뜨끈한 국수 먹으면
    크... 말이 필요없죠!!

    너무 맛나보여요!!^^
    국물도 시~원하게.. 딱 먹고 나면 깨운할 것 같아요 ㅎㅎ

    • 2018.07.19 13:49 신고

      오늘은 뜨거운 라면 양파랑 고추 넣고 끓여먹었어요. 작업실에서 에어컨 틀으니 완전 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