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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이 반갑다!- 선유도공원



선유도공원 가는 길목. 

강물이 눈부시게 반짝여. 




파란 하늘. 

얼마나 오래간만인지!




대숲도 푸르다.




수로 위에서. 

하늘 정말 맑구나. 

미세먼지, 네 덕분에 푸른 하늘이 얼마나 아름답고 깨끗한 공기가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었구나. 





줄지어 늘어선 나무들이 벤치와 함께 아름답다. 





마른 듯 빳빳한 가지에 움 트고 돋아난 연두빛 새 잎! 

아, 이제 봄이 오나 보다.



 

2013/11/05 - [일상/뚜벅뚜벅 짧은여행] - 11월의 선유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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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2014.03.03 09:55

    잘 보고 간답니다 ^^
    즐거운 한 주가 되셔요~~

  • 2014.03.03 11:36 신고

    정말 요즘 많이 따뜻해진 것 같아요~ ^^

    • 2014.03.03 21:12 신고

      네. 아이들 데리고 다닐 만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가족끼리 소풍나온 집들 꽤 많더군요. ^^

  • 2014.03.03 13:49 신고

    많이 따뜻해져 이젠 정말 봄인가 봅니다.^^

    • 2014.03.03 21:12 신고

      그러고 보니 우수도 지나고 목요일이면 경칩. 개구리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네요. ^^

  • 2014.03.03 16:28

    이야 벌써 파릇파릇 싹이 돋아났네요.
    대전인데 아직 좀 추운 느낌인데 곧 풀릴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봄이 좀 길었으면 ㅠ.ㅠ ㄷㄷ

    • 2014.03.03 21:15 신고

      맞아요. 생활하기 좋은 봄가을이 점점 짧아지는 것만 같아 안타깝습니다.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 2014.03.04 01:47

    정말 봄이 오나봐요. 요즘 가까운데 나갈 땐 겉옷 안걸쳐도 안춥더라고요.
    근데, 이거 11월에 가신거? 그럼 겨울 건너뛰고, 거긴 봄이 오고 있었던건가요? ㅋㅋㅋ

    스킨 새로 바꾸셨네요 ^^
    깔끔하게 잘 적용하셨는걸요~ 수고하셨습니다.
    깨끗하니 이뻐요!

    • 2014.03.04 12:24 신고

      토종감자님, 안녕하세요~
      이건 지난 주일 3월2일 다녀왔던 이야기입니다.
      11월에 갔다 온 이야기는 맨 아래 링크에 걸려있구요. ^^
      스킨 바꾼지는 한참 되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오셨나 봅니다. ㅎㅎ
      오이님 손길이 닿은 토종감자님 블로그 스킨이야말로 멋지지요.

    • 2014.03.04 14:51

      앗, 바꾸신지 좀 됐군요. 제가 한동안 블로그에 손도 못대게 바빴어요. 저도 올리고 싶은 겨울 이야기들이 잔뜩인데, 봄이 오는거 있죠. 에구...
      맨 아래가 링크였군요. ㅋㅋㅋ 저는 요번 가신 이야기 날짜 적어 놓으신건줄 알고, 무슨 소린가 했네요. 제가 맨 아래 날짜를 적어서,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여행날짜라고 생각했네요.ㅋㅋㅋ
      봄이 진짜 오나봐요. 두근 두근~

    • 2014.03.04 21:08 신고

      이전 글 넣기 플러그인을 써서 집어 넣었더니 아무런 설명도 없이 덜렁 글만 올라가 버렸어요. 제가 보기에도 아리송하던 걸요.
      내일부터는 꽃샘추위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 BlogIcon SAS
    2014.03.05 12:07

    공기가 깨끗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주는지 여실히 체감했습니다. ^^;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거라는 예상이 참 사람 힘빠지게 하지만
    그 뒤에 이런 하늘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으니 그걸 위안삼아 살아야겠죠. ^^

    • 2014.03.05 14:25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더러운 공기는 바로 생명의 위협이 되니까요. 물이나 토양오염보다 훨씬 무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참을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것이 호흡이잖아요.
      앞으로 황사철이 되면 더 심해질텐데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