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1 SNS 공유단추를 달아주세요 SNS 공유단추를 달아주세요 요즘 주변에서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창이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시들해지면서 각종 매체에 트위터 기사가 실리기 시작하더니 더불어 페이스 북도 새롭게 조명을 받게되고, 토종 서비스인 미투데이며 한글판 트위터로 보이기까지 하는 '야그'까지 그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예전엔 멋진 포스트나 희한한 기사를 볼 때 혼자 탄식하고 덧글을 달며 공감하곤 했지만, 요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려 지인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일상을 넘어선 습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따로 설치한 블로그 외에는 공유단추가 달린 곳이 흔치 않아 일일이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고 짧게 줄여 그것을 다시 붙여넣기 해서 포스팅하는 그런 불편을.. 2009.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