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에 가면 헬렌관에 아름뜰이란 카페테리아가 있었다. 

    '있었다'라고 하는 이유는 지난 6월30일이 마지막 영업일이었기 때문이다.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을 반납하고 새로 빌린 뒤 들어가 보니, '오늘이 마지막 날'이란 플랭카드가 떡. 당황스러워 마지막을 기념하는 마음으로 예정에도 없던 밥을 먹게 되었다. 


    음료와 간식거리, 식사할 만한 것들을 비싸지 않은 가격에 제공해 그동안 자주 이용했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다. 

    그 자리에 어떤 것이 들어 왔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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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GoodMorning
      2014.07.11 21:24

      그냥 봐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예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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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4.07.11 22:02 신고

        그렇지요?
        나름 이쁘고 맛도 괜찮고 적당한 가격에 즐길 수 있었던 학교 안 조용한 곳이었는데, 없어지게 되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