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 홈
  • 하루일기
  • 그림
  • 아동미술
  • 블로그
  • 하루리뷰
  • 생활정보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하루일기 글 전체보기
      • 하루하루 이야기
        • 일기
        • 요리
        • 걷기 & 여행
      • 그림
      • 아동미술
      • 블로그
      • 하루리뷰
        • 카페 & 간식
        • 맛있는 집
        • 전시 & 공연
        • 앱 & 사이트
        • 음악
        • 아이허브
        • 기타
      • 생활정보
      • 하루팁닷컴
  • 홈
  • 하루일기
  • 그림
  • 아동미술
  • 블로그
  • 하루리뷰
  • 생활정보
그림

길거리 스케치 at 정동커피

길거리 스케치 at 정동커피 지난 일요일 오후. 점심을 먹고 카페에 앉아 쉬는 시간을 가졌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요즘은 카페에 앉으면 공책을 펴 들고 뭐 그릴 게 없나 찾는 것이 버릇이 되어버렸다. 그날은 벽을 보고 앉았던 지라, 딱히 그릴 게 마땅치 않았다. 카페 바깥쪽은 차도 잘 지나다니지 않는 찻길. 이화여고 돌담 아래 정적이 좋아 그려보았다. 오래된 수첩에 볼펜으로 그렸습니다. 며칠전, 책장에서 오래된 수첩을 하나 발견했다. 오래전 홍대 플리마켓에서 남편이 사준 것인데, 맨 첫 장을 들춰보니 2005년이라고 적혀있다. 무려 18년이나 오래 묵힌 공책이다. 마침 그동안 계속 써오던 수첩도 마침 다 썼으니 이 공책으로 바꿔 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열매맺는나무 “..

2023. 6. 5. 20:14
카테고리 없음

카페 피에노에서 그린 꽃병

카페 피에노에서 그린 꽃병 수첩에 라미 사파리 만년필로 그렸습니다. 질그릇에 꽂힌 작은 국화가 소박하게 이뻐 보였습니다. 비가 그쳤는데도 잔뜩 흐린 날씨입니다. 구름 사이로 해가 반짝 나는 것 같아 빨래를 잔뜩 해서 널어놓고 나왔는데, 후텁지근하기까지 한 것이 어째 비가 더 오려나 싶은 날씨였어요. 아현역 근처 피에노라는 카페에 처음 가봤습니다. 날이 그래서 그런지 어쩐지 팥빙수가 먹고 싶더군요. 빙수를 기다리며 건너편 테이블에 있는 작은 꽃병을 그려봤습니다. 필기도구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이래서 좋습니다. 뭔가 기다리는 동안을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거든요. 콘텐츠를 그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뭔가 생산해 내는 느낌이 좋습니다. 아현역 주변은 재개발이 한창인 곳입니다. 한동안 아파트가 지어지..

2023. 5. 30. 21:33
하루하루 이야기/일기

수인분당선 침수 운행 중단 & 재개

수인분당선 침수 운행 중단 & 재개 스마트폰에 한 시간 ~ 30분 전에 온 긴급재난문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1시 8분경, 왕십리 ~ 선릉역 간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다가 오후 1시 26분부터 서행이나마 운행이 다시 시작된다는 알림이었습니다. 수인분당선 침수라니요. 제가 있는 쪽은 화창한데, 강남에 기습 폭우라도 있었나요. 수인분당선 침수 위치 침수되어 운행이 중지된 구간은 왕십리에서 선릉역 구간입니다. 나머지 구간은 정상운행 되고 있었나 봅니다. 침수 원인 국지성 기습 폭우라도 있었는지, 무엇 때문인지 궁금해 검색해 봤습니다. 비가 온 것이 아니었어요. TBS 뉴스에 따르면,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서 압구정 로데오역 사이 한강 해저구간에 물이 들어와 철로 위로 6센티미터 가량이 물에 잠겼다고 합..

2023. 5. 25. 14:37
그림

도자기 오리와 컵받침을 그리다 at 사직커피

도자기 오리와 컵받침을 그리다 at 사직커피 점심 먹고 한 숨 돌렸다. 좀 쉬다 보니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오늘 오전 내내 고생시키던 그 끔찍한 미세먼지가 많이 물러가고 푸른 하늘이 드러났다. 뭉게뭉게 흰 구름이 푸른 하늘에 둥실둥실. 바람도 좋다. 그냥 있을 수 없어 길을 나섰다. 사직공원을 걷다 지도 앱을 켜고 사직커피를 찾았다. 어제 큰애가 점심시간에 갔다던 곳인데, 어쩐지 괜찮아 보여 나도 한번 가봤다. 생각보다 가파른 오르막을 걸어올라 왼쪽으로 꺾었다.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들어간 곳. 갑자기 눈앞이 툭 터지면서 카페 두 집이 두둥~ 하고 등장했다. 왼쪽이 검은 벽돌로 지어진 사직커피, 오른쪽은 한옥으로 된 사직씨엘. 우린 아이스 오미베리티와 아이스 초콜릿 라떼를 마셨다. 오미베리티는 오미..

2023. 5. 23. 20:34
그림

케이크 펜 드로잉 - 우드앤브릭에서

케이크 펜 드로잉 - 우드 앤 브릭에서 펠리컨 만년필, 마일드라이너, 스테들러 피그먼트라이너로 그렸다. 한 달도 더 전이었다. 북촌에서 비처럼 내리는 벚꽃을 맞다 지친 다리를 쉴 겸 카페로 들어갔다. 우드 앤 브릭 카페였다. 계동에 있는 더블 컵 커피 DCC와 함께 이쪽에선 그래도 즐겨 찾곤 하는 곳이다. 근처에 있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그 어마무시한 대기 줄 때문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연필로 위치를 잡고 만년필로 선을 그렸다. 회색 마일드 라이너로 초콜릿 크림을 색칠했다. 바로 옆의 다크 초콜릿 조각이나 옆 케이크의 말린 과일보다 옅은 색이라 회색을 골랐다. 진한 부분은 까맣게 피그먼트라이너로 칠했다. 펜촉이 사선으로 납작한 모양이어서 나름 색칠하기 용이하다. 반짝이는 하이라이트 부분은 남겨두고..

2023. 5. 22. 19:57
하루리뷰/카페 & 간식

하남 갤러리 카페 카루소

하남 갤러리 카페 카루소 / 지난주. 몇 달 만에 형제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 먹고 카페 들러 수다 떨고 집에 가서 잠깐 쉬다 다시 이른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시종 배불배불한 하루였다. 그중 느긋한 시간을 보냈던 장소를 소개한다. 하남 갤러리 카페 카루소 카루소는 하남에 있는 갤러리 카페인데, 비탈면을 깎아 집을 지어 아래쪽에서 보면 2층, 위쪽에서 보면 단층처럼 보이는 건물이다. 1층은 갤러리, 2층은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1층으로 들어가면 건물 구조 + 갤러리라는 특수성 때문에 빛이 많이 차단되어 있고, 그러다보니 지하실 특유의 냄새가 난다. 습하다. 옛날 서강에 있던 큰 이모 집도 이런 구조였는데, 그 집은 이런 냄새 하나 없이 쾌적했다. 1층 층고를 높여 창을 만들어 환기를 시키..

2023. 5. 16. 10:44
하루하루 이야기/일기

피너츠 팝업스토어 스누피 텀블러 득템!

피너츠 팝업스토어 스누피 텀블러 득템! 피너츠 팝업 스토어에 다녀왔다. 어린 시절, 같은 신문 연재만화지만, 늘씬늘씬한 블론디 캐릭터에 비해 통실한 몸매는 같은 어린이로서 친근감이 느껴져 더 좋았다. 그땐 철제 도시락 가방이 유행이었는데, 스누피 가방도 인기 만점이었다. 그중에서도 스누피 집 모양을 딴 런치박스가 가장 인기 높았다. 하여튼 팝업 스토어에 가 보니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그닥 없었다. 굳이 찾자니 텀블러뿐. 하늘색 라이너스, 핑크색 루시, 노란색 찰리 중에 뭘 고를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러다 옆 칸에 스누피가 그려진 아이보리색 텀블러를 발견했다. 이거지! 스누피, 너로 정했다! 하늘색 라이너스도 좋지만, 스누피를 이길 순 없지. 그렇게 해서 감사하게도 스누피 텀블러를 선물 받게 되었다..

2023. 5. 14. 17:15
그림

펜 드로잉

펜 드로잉 파란색 볼펜 0.3mm, 동아 트윈라이너, 마일드 라이너로 그렸다. 볼일을 마치고 점심 먹고 쉴 겸 카페에 들어갔다. 밥 먹고 이왕 앉았으니 금방 일어나는 건 아깝지. 별다른 일이 없을 땐 옆에 뭔가 그리는 것이 최고다. 딱히 그릴 것이 없다면 바로 옆에 있는 것부터 그려보자. 그래서 연필을 그려보기로 했다. 그런데 가방을 열어보니 수첩은 있는데 필통이 없네. 할 수 없이 함께 있던 남편 볼펜을 빌렸다. 모델도 도구도 모두 남편 것. 수첩만 내 것. 연필에 끼운 두겁은 포인트 오브 뷰의 가죽 캡이다. 카페 조명은 보통 테이블 위로 딱 떨어지는 핀 조명일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아도 그림자가 뚜렷해지고 그림이 뭔가 똘똘해 보인다. 앞에 그린 손 그림도 그렇다. 아래는 색칠하기 전 볼펜..

2023. 5. 12. 09:38
그림

길 위의 사람들 그리기

길 위의 사람들 그리기 2층에서 내려다본 길. 길거리 벤치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쉬고 있는 두 사람이 보기 좋았다. 수첩에 만년필, 동아 트윈라이너로 그렸다. 모녀일까? 스마트폰 지도를 보면서 다음 행선지는 어떻게 가야 할까 의논하고 있는 걸까? 바리바리 사들인 비닐 백은 옆에 두고 뭘 먹으며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너무 친해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모습이 무척 편안해 보였다. 지난번 덕수궁의 비둘기처럼 포로로 날아가버릴까 걱정하다 한참을 앉아 있길래 그리기 시작했다. ㅎㅎ 한 달 전만 해도 하얀 벚꽃으로 뒤덮였던 길이, 이제는 녹음이 우거진 길이 되었다. 잎새로 비치는 햇빛이 눈부시고, 때로 뜨겁기까지 하다. 곧 여름 옷을 입어야 하겠지. 비둘기 크로키 / 덕수궁에서 비둘기 크로키 점심을 빨리 먹고..

2023. 5. 11. 15:14
하루하루 이야기/일기

나무수국, 붓꽃, 민들레

나무수국, 붓꽃, 민들레 요즘 어째선지(게을러서지) 산책이 유일한 운동이 되었다. 걷다 보면 종종 아름다운 꽃을 마주치곤 한다. 며칠 전 비가 내리고 난 다음부터는 초록빛도 점점 진해지고, 사방에서 꽃이 경쟁적으로 피어나고 있다. 산책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나무수국 불두화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이름은 이 꽃의 화사함과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는다. 꼬불거린다고 부처 머리라고 하다니. 그냥 우리말로 된 이름 나무수국이 훨씬 낫다.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새색시 같이 순결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쁜 꽃에게 그런 별명을 붙였는지. 차라리 스노우 볼이라는 영어 이름이 낫다. 화분에 있는 아이들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마당에서 마음껏 자라는 아이들은 키가 2,3미터씩 쑥쑥 자라난다. 꽃 색은 보통 하얀색이 많지만..

2023. 5. 10. 11:01
그림

내 손 그리기

내 손 그리기 수첩에 라미 사파리 만년필로 그렸다 저녁 먹고 큰애와 슬렁슬렁 찾은 카페. 둘이 마주 앉아 하나는 공부 계획을 짜고 하나는 수첩에 끄적끄적 그림을 그렸다. 오늘은 별달리 그릴 게 없었다. 그래서 그린 것이 내 손. 그러다 보니 늘 왼손만 그리게 된다. ㅎㅎ 손만 그리기 심심해 접시를 그려줬다. 그래도 허전해 구겨진 휴지도 한 장 그려주고, 아직 뜯지 않은 빨대도 그려줬다. 마지막으로 접시 위에 그린 것은 큰애가 건져놓은 녹차팩. 그리기를 마치고서야 라떼를 쭉 빨아들였다. 얼음이 녹아 밍밍해졌다. 아니, 어쩌면 디카페인에 무지방 우유라 더 맹숭하게 느껴지는 걸지도.

2023. 5. 7. 20:15
그림

비둘기 크로키 / 덕수궁에서

비둘기 크로키 점심을 빨리 먹고 덕수궁을 걸었다. 벤치에 앉아 오늘은 뭘 그려볼까 하다 가까이서 놀고 있는 비둘기들을 그리기로 했다. 그런데 무슨 일일까. 선 몇 개 그리지도 않았는데 모두 날아가 버리지 않는가! 초상권이라도 주장하는 걸까. 돈덕전 덕수궁 석조전 뒤 못 보던 건물이 들어서고 있었다. 알고 보니 돈덕전을 복원하는 공사를 하고 있었다. 돈덕전은 원래 겉을 벽돌로 치장한 석조건물이었으나, 복원은 철골조로 올리고 있었다. 외부모습 밖에 알려진 것이 없고 나중에 내부 설계도가 발견될 때를 대비한 것이라고 한다. 관련기사순종황제 즉위식 올렸던 돈덕전 100년 만에 복원 (소년한국일보) 함께 읽으면 좋은 글2021.06.10 덕수궁 아침 산책 시청 앞 만족 오향족발 + 덕수궁 산책 카페 헤이다 정동 ..

2023. 5. 3. 10:04
아동미술

주룩주룩 비오는 날 입체 카드 만들기

주룩주룩 비 오는 날 입체 카드 만들기 장마에 태풍까지 껴들어 연일 비 소식이다. 어제 아침은 어찌나 비가 쏟아지던지 우산은 쓰나 마나 온몸이 다 젖었다. 홀딱 다 젖다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통쾌하기까지 했다. 어릴 땐 웅덩이에서 일부러 발을 굴러 물 튀기게 하기도 하고 바람불면 차라리 우산 접고 두 팔 벌려 온몸으로 비를 맞이하기도 했는데. 한동안 그런 신나는 기분을 잊고 지냈다. 잊기만 했을까. 조금 젖어도 질색을 했었지. 오늘은 어린시절 비 내리면 신나던 그때 기분을 되살려 아이들과 함께 입체 카드를 만들어 봤다. 일명 주룩주룩 비 오는 날 입체 카드 만들기. 이 역시 요즘 연재하는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하는 만들기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준비물 1.8절스케치북 1/2 장 2.색종이 2 ..

2023. 4. 27. 09:38
아동미술

늘였다 줄였다 재미있는 아코디언 물고기 만들기

늘였다 줄였다 재미있는 아코디언 물고기 만들기 연일 폭염입니다. 오늘도 최고기온이 33도라는군요.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대로 늘어났다 줄었다 재미있는 아코디언 물고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스케치북 한 장과 색칠도구, 가위만 있으면 됩니다. 준비물 1.스케치북 종이 한 장 2.색칠도구 – 색연필, 또는 사인펜 3.가위 만들기 1. 스케치북 종이에 물고기를 그리고 색칠합니다. 2.가위로 오려요. 3.뒷면을 색칠합니다. 4.머리와 꼬리를 빼고 몸통 부분을 계단 접기 해서 아코디언처럼 만듭니다. 5.늘였다 줄였다 재미있는 물고기 완성됐습니다. 이 글은 2018년 6월 25일 다른 사이트에 올라갔던 글입니다.

2023. 4. 27. 09:15
  • «
  • 1
  • 2
  • 3
  • 4
  • ···
  • 80
  • »

블로그 인기글

현충일 기념 태극기와 무궁화 만들기
여름 쿨톤 틴트 2선 - 롬앤 피그피그 & 필링 앵두
티스토리 가입 및 블로그 만들기
밀카 초코 그레인
롯데 일품 팥빙수 + 정통 팥빙수
티스토리 고래스킨 4.1 본문 상단 애드센스 반응형 광고 넣기
자주 발생하는 티스토리 오류
블레파졸 - 눈꺼풀 세정제
고래스킨 본문 및 제목 폰트 크기 바꾸기
공공 와이파이 찾기 & 안전하게 이용하기
반응형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 길거리 스케치 at 정동커피 1
  • 카페 피에노에서 그린 꽃병 3
  • 수인분당선 침수 운행 중단 & 재개 9
  • 도자기 오리와 컵받침을 그리다 at 사직커피 3
  • 케이크 펜 드로잉 - 우드앤브릭에서 4
  • 하남 갤러리 카페 카루소 2
  • 피너츠 팝업스토어 스누피 텀블러 득템! 2
  • 펜 드로잉 13
  • 길 위의 사람들 그리기 5
  • 나무수국, 붓꽃, 민들레 9

최근댓글

  • 베짱이 02:14 그림 상당히 느낌 있게 잘 그리시네요.
  • 런던한국인 06.04 꽃이 담긴 질그릇 화병의 아름다움을 잘 포착하셨군요. 솜씨도 부러워요^^⋯
  • 뜰(庭) 06.03 늘 그림도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쓰윽쓱~~ 그리는 여유 부럽습니다. ⋯
  •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05.30 그림 솜씨가 수준급이네요.
  • 세상의 모든 이야기 05.28 좋은 정보 잘 읽었어요~!! 공감 하트 누르고 갑니다 ❤️또 방문 할게요⋯
  • 열매맺는나무 05.26 ㅎㅎ덕분에 10년 전 글 추억 더듬어 봅니다.
  • 현준율파파 05.26 벌써 불금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글 잘 읽고 ⋯
  • 열매맺는나무 05.26 좋은 라루 보내세요.
  • 열매맺는나무 05.26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열매맺는나무 05.26 좋은 아침입니다!
이웃추가
새글보기|위젯설치

전체 방문자

오늘 18
어제 201
전체 1,353,776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하루일기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