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맞은편 명동고로케.
어느 봄 날 지나가던 기억을 플리커에서 불러와 만년필로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했다.
역시 수채화의 느낌은 너무 아늑하고 따뜻한거 같아요 잘보고가요!
앗,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기 고롯케... 먹을만하죠. ㅎㅎ 와시비가 든 것이 역시 제일 나은듯합니다.
네.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ㅎㅎ 여기도 맛있기는 한데, 제 입맛에는 여기 보다는 강남고로케가 맞더군요.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
능력자시네요^^ 저도 중딩땐 미술부였지만.. 그림에서 손 뗀지 오래되어서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 보면 부럽네요 ㅠㅠ
카멜리온님도 미술부 활동 하셨군요! 저도 고등학교 때 미술부 활동했었어요. 반갑습니다. ^^
우왕...멋집니다. ^^
우주인님 처럼 그림은 날마다 그려야 느는데요... ^^;
아... 역시 보통분이 아니셨구나. 너구리 컵라면 그리신거 보고 감탄했었는데... 미대 나오셨어요? ㅎㅎㅎ
ㅎㅎ 아닙니다. 조금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든지 그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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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채화의 느낌은 너무 아늑하고 따뜻한거 같아요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