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엔 어딜 가든 찬 음료를 마시기 마련이다. 들고 다니다 집에까지 가져와 버린 빈 투명컵은 여러 용도로 쓰이곤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알록달록 꾸며보았다.
양치컵으로 쓰겠다는 아이, 필통으로 쓰겠다는 아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겠다는 아이도 있었다. 양치컵. 참신하다. ㅎㅎ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엔 어딜 가든 찬 음료를 마시기 마련이다. 들고 다니다 집에까지 가져와 버린 빈 투명컵은 여러 용도로 쓰이곤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알록달록 꾸며보았다.
양치컵으로 쓰겠다는 아이, 필통으로 쓰겠다는 아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겠다는 아이도 있었다. 양치컵. 참신하다. ㅎㅎ
커피를 매우 좋아하는지라 참 많이도 들고 다녔을
플라스틱 컵인데 커피를 다 마시면 버리기만 버렸지
이렇게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었다니 머리가 뎅- 합니다.
아이들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
알록달록 귀여운... 특히 양치컵, 정말 참신한데요? :)
열매맺는나무님!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