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엔 어딜 가든 찬 음료를 마시기 마련이다. 들고 다니다 집에까지 가져와 버린 빈 투명컵은 여러 용도로 쓰이곤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알록달록 꾸며보았다.
양치컵으로 쓰겠다는 아이, 필통으로 쓰겠다는 아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겠다는 아이도 있었다. 양치컵. 참신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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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엔 어딜 가든 찬 음료를 마시기 마련이다. 들고 다니다 집에까지 가져와 버린 빈 투명컵은 여러 용도로 쓰이곤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알록달록 꾸며보았다.
양치컵으로 쓰겠다는 아이, 필통으로 쓰겠다는 아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겠다는 아이도 있었다. 양치컵. 참신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