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오거나 마트 다녀오면 쌓이는 골판지상자. 이 골판지로 아이들과 집을 만들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집을 그리고 문과 창문에 칼집을 내 열릴 수 있게 해준다. 양쪽 옆면을 꺾어 집을 세워주면 끝.
다른 종이에 사람이나 집 내부를 그려 골판지 뒷면에 붙여도 좋다.
택배가 오거나 마트 다녀오면 쌓이는 골판지상자. 이 골판지로 아이들과 집을 만들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집을 그리고 문과 창문에 칼집을 내 열릴 수 있게 해준다. 양쪽 옆면을 꺾어 집을 세워주면 끝.
다른 종이에 사람이나 집 내부를 그려 골판지 뒷면에 붙여도 좋다.
창문과 문의 디테일까지 ^^
저도 어릴 때에 박스 골판지를 가져다가
이런저런 만들기놀이에 푹 빠졌었던 추억이 있네요.
정말 어렸을 때의 기억인데, 쭉 잊고 있다가 오늘 열매맺는나무님 덕분에
기분좋게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경험자로써(?)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거라 장담해봐요^^!!
와 골판지로 만드신건가요? ^^
정말 솜씨가 대단하신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