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야기/일기 가을을 밟고 by 열매맺는나무 2015. 9. 25. 가지 부러질까 싶도록 다닥다닥 매달린 대추들. 아직은 파랗지만,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햇살을 양분삼아 몇 밤 코 자고 또 자고.곧 빨갛게 물들어 기쁜 만남 갖게 되겠지.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일기 @fruitfulife1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요! 관련글 아직은 초록 추석연휴 풍경 여름철 별미, 말린 굴비 여름저녁,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