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로 접은 토끼

    미술 / / 2016. 3. 6. 05:05



    드디어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 날, 아이들과 함께 고운 색종이로 토끼를 접었다. 

    겨우내 저 자리를 지키던 포인세티아 화분을 치우고 작약 화병을 올려놓았다. 그 앞에 토끼를 조르르 세워 놓으니 샤방샤방 봄기운이 느껴진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고 바람을 넣는 아이들은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토끼랑 뽀뽀했다!"며 외치는 아이들은 또 왜 이렇게 귀여운지. ^^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1. thumbnail
      BlogIcon 카멜리온

      어.. 이거 엄청 어렸을 때 만든, 종이풍선같은 느낌이네요.
      어떻게 만드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 thumbnail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6.03.06 22:26 신고

        카멜리온님, 맞아요. 풍선접기랑 거의 같아요.
        글 아래쪽에 '더보기'누르시면 접는 방법 동영상이 나와요.
        금방 따라하실 수 있을거에요. ^^

    2. thumbnail
      BlogIcon mooncake

      우왕 넘넘 이뻐요^^
      작약 화병도 이쁘고요. 말씀대로 봄느낌 물씬~

      • thumbnail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6.03.07 09:39 신고

        고맙습니다 문케이크님.
        지난주는 봄이더니 이번주는 영하와 봄을 넘나든대요. 일교차도 큰데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