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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닭강정 같은 만두범벅


이대 삼청동궁물떡볶이가 문을 닫았다!
통오징어 즉석 떡볶이​를 먹으러 갔는데 돌아서는 수밖에 없었다. 이제 맛볼 수 없는걸까.

파파노다이닝 쪽을 향하다 다른 즉떡 가게가 있길래 그리로 들어갔다. 2인세트를 먹고난뒤 치즈볶음밥과 만두범벅을 추가했다.

밥으로 먹기 보단 간식으로 먹기 좋은 달달한 맛이었다.


만두 범벅은 사이드 메뉴로 주문해서 여럿이 하나씩 먹어볼만 합니다. 바삭 쫄깃하고 달달한 것이 닭강정 같은 맛이었어요.

댓글 8

  • 2018.10.30 16:15 신고

    으, 단음식은 달아야 하는거! 빼곤 싫어요....

    • 2018.10.30 16:17 신고

      네. 거기다 실수로 돌아오는 길에 테이크 아웃한 밀크티마저 달달했어요. 당도조절을 깜빡했어요. 작업실 들어와서 마테차만 계속 들이키고 있어요.

  • 2018.10.30 18:48 신고

    너무 단 음식은 오히려 별로에요. 가끔씩 단거가 땡길 때도 있는데, 그것도 한두개지. 너무 먹으면... 몸에도 별로일듯 하구요. ^^

  • 2018.11.01 11:55 신고

    비주얼이 강렬하네요. ㅋㅋ 매워보이는데요?

    • 2018.11.01 11:56 신고

      그렇죠? 튀김이라서 그런가봐요.
      입에선 맵게 느껴지지 않은데 뱃속에선 살짝 따끈합니다. ㅎㅎ

  • 2018.11.03 21:00 신고

    와 엄청 새빨개서 만두 아닌 줄 알았어요 ㅎㅎ 위 안 좋아진 저는 먹으면 큰일나겠네요

    • 2018.11.04 19:05 신고

      네. 뱃속이 저도 살짝 따끈해져왔어요.
      식탁위에 놓아두고 오며가며 한 개씩 먹다보니 어느새 다 없어져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