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구입하곤 해요.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지금까지도 계속 먹는 건 비타민 C와 칼슘이에요.
아래는 제가 직접 먹고 있는 제품 후기입니다. 할인 링크도 함께 소개할게요 :)

✏️ 본 글은 2020년에 작성되었으며, 2025년 5월에 내용을 일부 업데이트했습니다.
비타민 C & 칼슘 - 꾸준히 챙겨 먹는 아이허브 영양제
아무래도 가격 문제 때문에 영양제, 건강식품은 아이허브에서 구입해 먹게 된다.
여러 가지 것들을 먹어봤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칼슘과 비타민 C다. 그 밖에도 콜라겐과 스피룰리나가 있는데, 그건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겠다.
오늘 소개할 것은 가든 오브 라이프 비타민 코드 칼슘과 솔가 비타민 C.
칼슘

칼슘은 가든 오브 라이프에서 나오는 비타민코드 로 raw 칼슘을 먹고 있다. 다 먹고 또 새로 구입했다.
식물성 캡슐로 되어있는데, 크기가 크기 않아 먹기 좋다. 아침저녁 식사하고 바로 두 알씩 먹으라고 되어있다.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골밀도 검사를 했는데, 골감소증의 경계선상에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먹는 중. 어떤 칼슘이 좋을까 고민하다 닥터 판다님 블로그에서 '칼슘의 비밀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이야기'라는 글과 동영상을 보고 이것을 먹게 되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그 글과 동영상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 닥터판다님의 글 보기
솔가 비타민 C

비타민은 솔가 비타민 C를 먹고 있다. Ester-C는 빈 속에 먹어도 속이 아프지 않은 장점이 있다.
이것은 500밀리그람 들어있는 것인데, 위의 칼슘처럼 캡슐로 되어있고 크기도 작아 먹기 쉽다. 큰 알약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잘 먹는다.

기존에 먹고 있던 비타민 C가 다 떨어져 가서 새로 주문한 1000밀리그램짜리 비타민 C다.
그런데 이것은 캡슐이 아니라 알약이다. 크기도 전에 먹던 비타민 C 보다 살짝 큰 느낌.
큰 태블릿 정제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 아직 먹여보지 않았지만 좀 걱정이다. 아이들의 반응은 먹여보고 이 글 아래에 덧붙이기로 하겠다.
아이들은 역시 목 넘김을 힘들어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어린아이를 위한 비타민 C를 구매할 땐 씹어먹는 어린이용 비타민C를 구입하는 게 좋겠어요. 설탕은 없지만 재미있는 동물모양이고 오렌지 맛이 나 인기입니다. (2025. 5. 6.)

아이허브 할인(5~10%) 링크
요즘도 여전히 아이허브에서 영양제를 구입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꾸준히 먹는 건 칼슘과 비타민 C입니다.
🦴 비타민코드 Raw 칼슘 식물성 캡슐로 되어 있고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해요. 👉 아이허브에서 보기
🍊 솔가 비타민 C 500mg Ester-C 타입이라 속이 불편하지 않아요. 👉 아이허브에서 보기
💊 솔가 비타민 C 1000mg 정제형으로 약간 크지만,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요. 👉 아이허브에서 보기
*이 글에는 어필리에이트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블로거에게 소정의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허브 첫 구매 시에는 최대 10% 할인 혜택도 적용됩니다.
(기존 고객의 경우 일부 품목에 한해 자동 할인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