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 그제. 블로그 주소-블로그제목-닉넴 의 일치를 꾀하고자 블로그 주소를 생각하던중, '변경'을 누름. 24시간동안 옛주소는 무용지물
=>혹여 이곳을 찾으셨다 연결안되어 당혹하셨을 여러분들께 죄송하다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살짝 놀라셨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만약 아무도 안오셔서 아무도 당황하지 않으셨다면...........ㅠㅠ)

2. 어제 24시간이 안되었음에도 이따금씩 들어와 예전주소로 변경을 시도하다.
=>역시 24시간 안에는 재변경금지란 멘트만 떴음.
드디어 24시간 경과후 다시 예전주소로 돌아감. 주책.

3. 저작권소송의 염려가 없는 사진창고 발견
=> Morgue File

birds.jpg

morgue란 원래 병원등의 시체안치소를 말하지만, 잡지사 신문사의 사진등 자료실을 말하기도 함.

3. 오늘. 수요일이라서 기쁨. Why?  베토벤 바이러스를 볼 수 있으니까!
많은 이들은 메스대신 지휘봉을 들었다고 장준혁과 강마에를 비교하지만,
내게는 많은 이들의 방해와 외압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팀을 온전히 이끌어 거북선과 해전을 이끌었던 이순신에 비견하고 싶다.

4. 텔레비젼을 즐겨 보는 사람들, 아님 전혀 즐겨보는 것은 아니나 화제에서 밀리고 싶지 않은 분들께 추천할만한 싸이트 발견.
=> 매거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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