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이야기/일기

졸고있는 강아지

by 열매맺는나무 2008. 10. 4.



너...
물 먹다 잠든 거니?
아님
발씻다 잠든 거니?

하여간 잠 못자게 하는게 제일 큰 고문이죠.
자다 코에 물들어 가면 기겁을 하고 깰텐데..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렇게 졸고 있는지.
어쨌든 귀여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