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리뷰 / / 2024. 5. 2. 21:44

LEXON MINA LH60 귀여운 침실 무드등

LEXON MINA LH60 귀여운 침실 무드등 / 얼마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귀여운 침실 무드등을 소개합니다. LEXON이라는 브랜드입니다. 깜찍한 크기에 버섯 닮은 생김새가 아주 귀엽습니다. 침대 옆에 두고 사용 중인데, 밝기도 적당합니다. 눈부시지도 않고 아주 어둡지도 않아 침실에서 쓰기 딱 좋습니다.

 

LEXON MINA LH60 귀여운 침실 무드등

사실 남편의 강력한 추천으로 별생각 없이 구입한 물건입니다. 그런데 얘가 패키지 디자인부터 마음에 드네요. 마치 강아지나 고양이 이동장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상자 위에 손잡이가 달려 있고, 앞이 문처럼 열려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 사진은 살짝 열어본모습인데, 이 문처럼 생긴 뚜껑에 자석이 숨어있는지 가까이 대면 찰싹하고 붙습니다. 테이프나 칼자국 없이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좋아요. 예뻐서 아직까지 버리지 않고 놔뒀습니다. ㅎㅎ

 

LEXON MINA LH60 귀여운 침실 무드등
LEXON MINA 귀여운 침실 무드등 / 박스에 담긴 모습

 

상자 위 오른쪽 네모는 램프 본체 색을 나타냅니다. 패키지 안에는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LEXON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라는데,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가로세로 7센티미터, 8.5센티미터의 버섯 모양입니다. 모양은 같고 알루미늄 본체 색깔만 14가지 중에서 고르게 되어있습니다. 전 소프트 골드로 골랐습니다.

 

불을 켜본 모습입니다. 밝기가 은은해서 침대 옆에 두고 쓰기 안성맞춤입니다. 옆 사람한테 그다지 방해도 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충전해서 쓰는데, 잠깐잠깐 켜는 데다가 LED 램프라 더 오래갑니다. 설명서에는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불을 켠 LEXON MINA 무드등

 

켜고 끄는 단추는 아래 바닥 면에 있어요. 한 번 누르면 켜지고 한 번 더 누르면 빛의 색깔이 바뀝니다. 찬 색, 더운 색 두 가지인데, 전 이 따뜻한 색이 맘에 들어 이렇게 해 두고 씁니다. 날씨가 찬 겨울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밤에 블루 라이트보다는 이런 노리끼한 색이 눈 건강에도 좋고 수면에도 영향을 덜 준다고 하잖아요. 어쨌든 냉정해 보이는 주백색보다는 이런 전구색이 더 이뻐 보이고 좋습니다.

 

조그만 녀석이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었지만, 미끄럼 방지도 되어있고 성능도 제법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깜찍하고 예뻐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단추는 바닥면에 있어요
 

LEXON MINA LH60 사용해보니…

패키지 안에 한 장 짜리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영어 불어 등등등 10개 국어로 되어있는데, 뒤져볼 필요도 없이 우리말 설명은 맨 뒤에 나와 있습니다. 그냥 뒤집으면 바로 나오는 걸 모르고 처음부터 한참 찾았어요. 작년부터 쓰고 있는데, 귀엽고 성능도 괜찮습니다.

 

직접 사서 쓰는 것도 좋지만, 선물할 때 더 좋을 것 같은 물건입니다. 값어치는 하는 데다 작고 가볍고 무엇보다 이쁘거든요. 😀

 

완충한 다음 사용할 것

구입해서 처음 사용할 때는 바로 불을 켜지 말고, 사용하기 전에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다음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았으면 몰랐을 뻔했어요. 충전이 다 되면 LED 표시등이 깜빡임을 멈추고 계속 켜져 있게 됩니다. 사용하다 표시등이 깜박이면 충전하라는 표시입니다. 충전이 다 되면 충전기를 뽑으라고 하네요.

 

켜고 끄기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바닥 면의 단추를 눌러서 켜고 끄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켰을 땐 따뜻한 전구색(주광색) 불빛이 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좀 찬 느낌의 주백색 불빛으로 바뀝니다. 여기서 또 한 번 누르면 꺼집니다.

 

밝기 조절도 됩니다. 원하는 밝기가 될 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껐다 다시 키면 맨 마지막에 켰던 그 밝기대로 켜집니다. 하지만 전 이 정도 밝기가 딱 좋아 밝기 조절은 하지 않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설명서 아래쪽을 읽어보니, 높은 열원 근처나 물속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전기장판이나 난로 근처에 놓고 사용하지 말라는 것 같아 이 부분은 수긍이 되는데, 물속에서 사용하지 말라니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연고에도 외용약이니 내복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있으니, 뭐 면책용인가 싶습니다.

 

선선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성능 유지를 위해 3개월에 한 번은 충전하라고 하네요. 충전은 USB C타입을 사용하는데, 5V=0.5A보다 높은 것은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침대 옆에 선 하나만 놔둬도 되니 깔끔하고 편하겠어요.

 

아래는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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