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야기/일기 여행 by 열매맺는나무 2012. 1. 19. 어딘가로 떠나는 것은 늘 설렌다. 그것이 비록 시댁이라도. 아프신 어머니 뵈러가는 길이라도. 수험생 조카를 위해 꽁꽁 얼린 돈까스를 챙겨 들고가는 이런 길도 설렌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fruitfulife1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요! 관련글 설에 먹는 육개장 노을-남산 가능성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