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먹는 육개장




우리 집에서 처음 드린 차례.
추모예배로 드리긴 했지만 온 가족이 모이니 명절음식이란 것이 차례음식이랑 별 다를 것도 없다. 거의 모든 음식들이 좀 느끼한 것이 사실. 그런 까닭에 시댁에서 일 마치고 오시는 두 분 형님 가족들과 함께 먹을 점심메뉴는 떡국에서 육개장으로 급선회. 결과는 대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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