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에 색연필, 아크릴물감, 나무접시/2011.
어릴 적 즐겨 읽던 빨강머리 앤.
고사리 숲, 미나리아재비.. 환희의 하얀 길과 눈의 여왕…
그 덕에 프린스 에드워드 섬은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로 꼽곤 했었다.
사포그림은 항상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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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에 색연필, 아크릴물감, 나무접시/2011.
어릴 적 즐겨 읽던 빨강머리 앤.
고사리 숲, 미나리아재비.. 환희의 하얀 길과 눈의 여왕…
그 덕에 프린스 에드워드 섬은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로 꼽곤 했었다.
사포그림은 항상 동심으로 돌아간 듯 자유로움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