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비온뒤에 찾은 여의도 공원. 

오래간만에 촉촉한 공기를 숨쉬니 좋구나. 





묵은 먼지 털어낸 수련도 기분 좋은듯.






호숫가 둑에서 오리도 졸고있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정답게 누리는 부녀.

뒷쪽에서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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