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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부엉부엉

by 열매맺는나무 2014. 2. 19.


밤에 나다니는 몇 안되는 새 가운데 하나.

밤이면 꾸벅꾸벅 졸다가 꼭두새벽이면 눈을 반짝 뜨는 나와는 거리가 먼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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