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트2 노끈과 털실을 이용한 햄 깡통 재활용 노끈과 털실을 이용한 햄 깡통 재활용 깡통에 들어있는 햄을 먹고 나면 버려지게 되는 빈 깡통.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면 끝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조물락거리면 또 예쁜 상자로 변신시킬 수 있다. 오늘은 노끈이나 털실을 이용해 재활용해 보자. 준비물 - 빈 깡통 - 노끈이나 털실 - 종이 - 매직펜 - 양면테이프 만들기 빈 깡통에 양면테이프를 붙인다. 노끈이나 털실을 감는다. 예쁜 그림을 그려 깡통에 붙인다. 뚜껑은 매직 펜으로 꾸민다. 2014. 3. 20. 빼빼로 대신 손수 꾸민 젓가락은 어때? 11월11일 월요일은 빼빼로 데이. 1자가 나란히 4개나 되는 것이 빼빼로 과자 모양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상술로 정해진 날. 하지만 선물이 뭔지 주고 받지 못하면 섭섭해 하는 그런 날. 뭔가 주고받지 않아 섭섭하다면 잘 먹고 건강하란 의미로 젓가락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젓가락 끝에 아크릴물감, 네임펜으로 그림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도 좋다. 물론 은이나 자개, 칠보 젓가락이면 좋겠지만, 내가 손수 만들었다는 의미가 크잖아. ^^ 국적불명의 이런 ~데이. 굳이 붙이자면 젓가락 데이가 낫지. ^^ 2013.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