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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이오카츠 에비동 & 등심까스

아이들 없이 둘이 먹게 되는 저녁. 

불 앞에 서기도 싫고, 그런 모습 보기도 싫은 사람 둘이 의기투합하여 발걸음을 옮긴 곳은... 근처 돈까스집. 

주위 테이블에도 비슷한 사정으로 보이는 분들이 더러 보였다. ​^^

깔끔해서 좋다. 

밥, 샐러드, 반찬, 장국 무제한이라는데, 내게는 사실 본 메뉴도 벅찼다.

내가 주문한 에비동. 

새우 튀김에 돈부리 소스가 맛있다. ​

남편의 메뉴 등심까스. 

얇은 고기를 몇 겹인지 모르게 겹겹이 레이어 케이크처럼 겹쳐 튀긴 돈까스. 

그래서 아주 부드럽다. 안심까스 주문할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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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2018.07.25 19:40 신고

    유익한 정보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

  • 2018.07.25 19:58 신고

    저는 에비동이 더 땡기네요..
    비주얼이 대박입니다!!
    소스도 너무 맛있을 것 같네요!ㅎㅎ
    아직 식사전인데, 엄청 배고파지네요.. :)

    잘보고 갑니다 :)

    • 2018.07.25 19:59 신고

      앗. 저는 막 프레종티님 올리신 냉채족발하고 냉면 보고 감탄하고 있었어요. 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

  • 2018.07.26 00:29 신고

    애비동 너무 맛있어 보여요. 요즘은 덮밥이나, 볶음밥이 좋아서 더 눈에 띄네요.

    저는 더운 날이지만, 삼겹살 먹고, 밥 볶아 먹었습니다. ㅋㅋ

    • 2018.07.26 10:13 신고

      삼겹살 굽고 그 팬에 밥 볶아 먹으면 맛있다는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이 뜨거운날 지치기 쉬운데 몸 보신 하셨네요. ^^

  • 2018.07.26 10:06 신고

    이 뜨거운 여름에 .. 집에서 음식하는것도 힘들지요 ..
    음식이 깔끔해보이는 것이 맜있겠습니다 .. ^^

    • 2018.07.26 10:14 신고

      지쳐버린 날은 가끔 나가서 사먹는 것도 힘을 나게 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 2018.07.26 16:13 신고

    츄릅~에비동 정말 맛있죠오ㅎㅎ
    오늘 저녁에 먹을까요?ㅎㅎㅎ

    • 2018.07.26 16:25 신고

      깨끗한 기름에 냄새안나게 잘 튀기고 소스가 맛있으면 먹고 들어가는 에비동.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

  • 2018.07.28 22:15 신고

    와 개인적으로 정말로 좋아하는 메뉴인데..침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