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M, 티스토리 글쓰기 및 관리 앱
글목록
아래 사진은 Tistory M에서 로그인한 뒤 보이는 첫 화면이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이 한꺼번에 보인다. 카테고리도 볼 수 있다. 그 옆에 있는 네모난 종이와 연필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글쓰기 화면으로, 왼쪽에 있는 세 개의 막대를 누르면 티스토리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뀐다.
티스토리 관리 메뉴
세 개의 막대를 눌러 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웹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바일에서도 거의 그대로 다 할 수 있다. 그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유입로그나 유입 사이트, 유입 키워드 분석 까지 제공된다.
글쓰기
글쓰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맨 왼쪽의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 목록 아이콘을 선택하면 '이전 글 넣기'화면이 나온다.
맨 오른쪽의 눈 모양 아이콘은 미리보기 아이콘이다.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웹의 글쓰기 화면 오른쪽에서 보던 카테고리, 태그, 댓글, 트랙백, 저작권 등의 기본적인 것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아래 그림처럼 나온다.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해서 나오는 화면이다. 앨범에서 가져오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바뀐다.
이번 업데이트로 가장 편리해진 부분인데, 바로 사진 여러장을 한꺼번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지난 번 북한산 둘레길 2에 관한 포스팅도 이렇게 모바일 앱으로 한꺼번에 스무 장 넘는 사진을 올려 놓은 뒤 노트북으로 글을 써서 올렸다. 정말 편리해졌다.
하지만 Tistory M에서 사진편집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올리기 전에 미리 다른 앱으로 편집 하든지, 아니면 올려놓고 웹에서 편집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
이 앱은 티스토리의 공식 앱이 아니다. 황규연이란 분의 개인 앱으로 감사하게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관리 메뉴로 들어가 맨 왼쪽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개발자에게 기부($0.99~9.99)할 수 있는 앱 내 구입 장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