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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by 열매맺는나무 201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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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여러가지 색을 섞어 봄으로써 혼색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고, 내면의 힘을 발산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때로는 역동적으로 또 때로는 섬세하게 그때 그때의 심상을 그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몸에 해로운 화학 풀 대신 직접 쑨 밀가루 풀에 물감을 풀어 사용한다. 요구르트 그릇을 재활용하고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덜어 사용하면 뒷처리도 쉽고 깔끔해 좋다. 



아래는 5세부터 9세 까지 어린이들의 작품이다. 

아이들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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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Zet 2014.10.18 22:35 신고

    아이는 아니지만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
    답글

  • sky@maker.so 2014.10.20 01:35 신고

    그림이 말로 하기 어려운 분위기네요. ㅎㅎㅎ

    정해진 틀이나 붓이나 펜 없이... 이런 것을 해본다는 것은 아주 소중한 경험일듯합니다.
    답글

    • 틀에 매이지 않는 다는 것은 참 벅찬 경험인 것 같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일 수록 솔직하게 신나 하더군요. 큰 아이들은 당혹스러워 하거나 시시하게 생각하기도 했는데, 일단 시작하고 나면 해방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

  • 톡톡 정보 2014.10.20 10:01 신고

    붓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답글

    • 붓이나 연필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같은 손으로 하더라도 한 다리 건너지만, 이렇게 직접 손끝으로 작업하면 더 자유로운 데다가 풀의 따뜻함과 차가움, 미끌거림, 끈적임 등을 느끼게 되니 아무래도 또 다른 느낌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