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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근황. 브런치 활동중


요즘들어 괜히 바쁩니다. 

신학기에 들어가서인 까닭도 있지만... 브런치에 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2차 출간 이벤트에 도전하고 있는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글이 얼마 되지 않은 까닭에 급 부지런을 떨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글 중에서 몇 가지 정리해서 올리고 있어요. 브런치와 이 블로그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글을 올리는 셈이죠. 여튼 3월 말 이벤트가 종료되면 좀 더 자주 뵐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습니다. 문 닫은 블로그, 개점휴업 상태인 블로그... 이런저런 사정이 많겠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초기에 함께 하던 분들은 오래 정든 만큼 더욱 더 그래요. 방금도 오랫만에 글 올라온 J4blog의 재준씨네 다녀오니 더욱 만감이 교차하네요. 일면식도 없는 분들인데도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생각되니 참 묘한 일입니다. 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글 남겨주시는 분들은 또 얼마나 감사하고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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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16.03.16 11:46 신고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 주셨더군요. 댓글타고 들어와 봅니다.
    블로그스피어가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이렇게들 만나게 되는 사람들도 있군요.
    아무튼 만나서 반갑습니다.

    • 2016.07.05 09:53 신고

      어머나, 이제서야 juanshpark님 달아주신 댓글 보게되었습니다.
      넉달이나 늦게 확인하다니 죄송하네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은 비 몹시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