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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참치쌈밥

오늘 저녁은 참치쌈밥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장보기도 어려운 오늘 저녁은 있는 것들이 총출동한 상차림입니다. 
있는 쌈채소 모두 씻어 물기 빼고 참치 통조림을 하나 기름 쪽 빼 올립니다.
양념장에 쌈장역시 모두 출동했네요. 
아삭아삭 소리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쌈밥. 사철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역시 이런 여름에 먹어야 제맛이죠. 

창 밖에선 버드나무가 휘청일 정도로 바람이 셌건만, 작업실 안으로는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았는데 집에 오니 설렁설렁 부는 바람이 시원해 좋군요. 하지만 뉴스에 보니 수원에서는 500살이 넘은 느티나무가 바람에 쓰러졌다고 하네요. 새벽에는 비 많이 온다고 하는데, 비바람에 피해보시는 분들 없기 바랍니다. 


참치쌈밥 끝까지 맛있게 먹기!

참치쌈밥을 끝까지 맛있게 먹는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맛있게 먹다 보면 밥, 깻잎, 참치... 뭐든지 조금씩 남기 마련이죠. 이때 깻잎을 조잘조잘 뜯어 밥에 얹고 남은 참치와 양념장을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보세요. 
분명 별것 아닌데, 정말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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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2018.06.26 20:52 신고

    휘유!! 저도 참치 정말로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 2018.06.27 08:29 신고

    오오 참치쌈이라니 정말 맛있겠네요+_+ 어제 정말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던 것 같아요 비도 그렇고..ㅠㅠ

  • 2018.06.27 09:38 신고

    참치로 만드는 쌈밥은 정말 특이하네요. 집에 있는 참치캔으로 간단히 할 수 있어보입니다. ^^

    • 2018.06.27 09:44 신고

      아, 특이한 건가요?
      쌈채소만 먹기는 좀 그렇고 고기 사러 나가기는 귀찮은 그럴 때면 참치 통조림을 먹는지라 다른 분들도 많이 드시는 줄 알았어요.
      참치 통조림 기름 따라내고 팬에서 약불로 수분 날리듯 볶아 드시는 분들도 봤어요. 그것도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 2018.06.27 16:21 신고

    참치쌈은 안 먹어봤는데 담백하니 괜춘할 것 같아요.
    요즘은 고기 굽는 것도 날씨 때문에 열 일인데 참치쌈 딱이네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