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야기/일기 여름, 노을 하늘 by 열매맺는나무 2018. 7. 29. 여름 하늘. 노을진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간다. 아름답다. 누가 디자인한들 이렇게 멋지겠는가. 옛날부터 저녁 하늘이 노을지면 다음날 맑다고 했다. 내일도 역시 청명하고 뜨겁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일기 @fruitfulife1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요! 관련글 담터, 마가 들어간 15곡 미숫가루 페이스북 탈퇴 &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오늘저녁/ 이오카츠 에비동 & 등심까스 여름의 책 읽기 - 뉴욕에 헤르메스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