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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 가을이 왔다



집 주변에도 가을이 왔다.
물든 나뭇잎들을 우수수 떨어트리고 날아간다.
빈 자리. 이제 곧 겨울이 온다.
그 무덥던 여름을 뒤로 하고 어떻게 찾아 왔는데.
눈치 채고 보니 어느새 깊어버린 가을은
그저 이렇게 비를 내리고 갈 모양이다.

댓글 2

  • 2018.10.28 17:53 신고

    완전 가을이지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열심히 낙엽을 쓸고 있더군요.

    추워지는데, 올해는 조금만 추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 2018.10.28 17:55 신고

      네, 네. 맞습니다. 조금만 추워야죠.
      지난 겨울처럼 -20도 까지 내려가면 안됩니다. 최고기온 40도에서 최저 -20이면 60도 차이를 견뎌야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