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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방 통큰오짱 떡볶이

청년다방 통큰오짱 떡볶이

이대 삼청동 궁물떡볶이가 없어져 실망을 하고 있었다. 가끔 생각나는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그런데 몇달 전 막내가 청년다방에서 차돌 떡볶이를 사준 적이 있는데, 그때 통오징어 튀김을 넣고 만든 떡볶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계속 노리고만 있다가 며칠 전 드디어 맛보게 되었다. 둘이서 다 먹기엔 좀 많고 셋이 먹기 딱 좋은 양이었다. 

 

특이하게 떡이 잘려있지 않고 마치 방앗간에서 금방 태어난 것 처럼 길게 하나로 연결되어있었다. 오징어는 물오징어가 아니라 어쩐지 마른 오징어나 반건 오징어를 튀긴 느낌이었다.

 

우리집 음식 간이 싱거운 건지, 외식을 하게 되면 늘 짜다고 느끼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이곳 역시 밤에 자다 말고 일어나 물을 마시게 되는 간간함. 이런 것을 먹은 다음에는 집에 와서 토마토 주스라도 갈아 먹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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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저도 음식을 싱겁게 먹는 편인데, 일반 식당에서는 음식이 짠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구글 크롤링 문제를 사이트그라운드에 문의해보니 구글 웹마스터도구에서 제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이트 설정 아래에 보면 크롤링 설정을 제어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특정 Url이 문제가 되면 robots.txt를 통해 차단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19.05.14 07:15 신고

    웹마스터도구에서 가능하군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2019.05.14 22:58 신고

    아 맛있겠어요.. :)

  • 2019.05.16 22:33 신고

    음식이 짜면 맛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도 맛있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어요. ㅋㅋㅋ
    그래서 맵거나 짜거나 달거나 하는 자극적인 맛이 사먹는 음식에 많은 거 같아요.

  • 2019.05.28 19:48 신고

    우왕 비주얼이 대박이에요^^

    외식이 확실히 짜긴 짜더라구요 흑흑...
    건강 생각하면 집밥이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