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담아내다
손바닥 보다 작은 종이에 수채물감으로 가을을 담아냈다.
정말 사랑스럽다. 어린 제자가 그렸기에 더욱 그렇다.
추워진 날씨, 가을 빛, 커피와 햇볕의 온기가 그대로 담겼다. 계절 향기가 제대로다.
앞으로 쭉 잘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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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보다 작은 종이에 수채물감으로 가을을 담아냈다.
정말 사랑스럽다. 어린 제자가 그렸기에 더욱 그렇다.
추워진 날씨, 가을 빛, 커피와 햇볕의 온기가 그대로 담겼다. 계절 향기가 제대로다.
앞으로 쭉 잘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