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은 호수요....
“네 마음은 호수요
나는 거기 둥둥 떠다니는 한 마리 러버덕”
몇 년 전,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그림을 그려 모으기로 했다.
하네뮬레 스케치북을 골랐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그렸다.
아직은 미완성.
블로그에 올리다보면 자극이 되어 끝장까지 꽉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시리즈 제목은 #러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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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은 호수요
나는 거기 둥둥 떠다니는 한 마리 러버덕”
몇 년 전,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그림을 그려 모으기로 했다.
하네뮬레 스케치북을 골랐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그렸다.
아직은 미완성.
블로그에 올리다보면 자극이 되어 끝장까지 꽉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시리즈 제목은 #러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