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 2020. 7. 9. 10:19

네 마음은 호수요....

네 마음은 호수요....

 

 

네 마음은 호수요....



“네 마음은 호수요

나는 거기 둥둥 떠다니는 한 마리 러버덕”



 

몇 년 전,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그림을 그려 모으기로 했다. 

 

하네뮬레 스케치북을 골랐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그렸다. 

 

아직은 미완성. 

 

블로그에 올리다보면 자극이 되어 끝장까지 꽉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시리즈 제목은 #러브송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