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미술|2022. 4.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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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이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 가지 모습의 카네이션을 그렸다.

 

볼펜으로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칠한 아이도 있었고 크레파스를 박박 문질러 그린 아이도 있었다. 그린 방법도, 모양도 다 다르지만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그린 것은 한 가지였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일주일이 되었다.  첫 수업.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고 여상이 보냈는데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어”라고 말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목이 메었다. 연휴와 겹쳐 일주일간 쉬었다. 쉬다 하는 첫 번째 수업이 '어버이날 카네이션 그리기'라니 공교롭다.       (2017. 5.. 8. 에 썼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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