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로 그린 은행나무
며칠 전 창덕궁에서 만난 은행나무. 돈화문 앞에 있는 수령 500년 가까이 되는 보호수다.
푸른 하늘 아래 횃불같이 노랗게 불타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려보았다.
플라즈마 유성 색연필로 그린 다음, 수채물감으로 색칠했다.
무인양품에서 클리어 파일을 사 와서 넣어두었다. 이제 낱장으로 돌아다니지 않고 좀 차곡차곡 정리가 되겠지.
아래는 그날 본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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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창덕궁에서 만난 은행나무. 돈화문 앞에 있는 수령 500년 가까이 되는 보호수다.
푸른 하늘 아래 횃불같이 노랗게 불타오르는 모습이 아름다워 그려보았다.
플라즈마 유성 색연필로 그린 다음, 수채물감으로 색칠했다.
무인양품에서 클리어 파일을 사 와서 넣어두었다. 이제 낱장으로 돌아다니지 않고 좀 차곡차곡 정리가 되겠지.
아래는 그날 본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