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리뷰/맛있는 집 대도식당 해물잡탕 by 열매맺는나무 2011. 11. 15. 9월 30일, 모처럼 만난 주희와 남대문시장까지 걸어가 먹은이래 또 남편과 찾아갔 곳. 물 좋은 해물과 신선한 채소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 철원에서 가져온다는 오이고추는 또 얼마나 개운하던지. 1인분씩은 팔지 않는다. 2인분 16,000원. 근처 직장인들로 식사시간엔 무척 붐비니 11시30분쯤엔 가야 느긋하게 먹을 수 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신림동 순대볶음 모란역 맛집-공릉발자국 홍대앞 파스타집 콰트로 맛집] 숯불 닭 바베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