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봄 by 열매맺는나무 2012. 2. 16. 나무접시에 색연필. 바니쉬. 날이 추워진 오늘, 작년에 그렸던 이 그림이 생각났다. 이렇게 그려 놓은 그림은 그대로 벽에 걸면 된다. 액자가 따로 필요없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고등어 핸드폰 마스코트-토끼야 고양이야? 주스병으로 재활용 저금통 만들기 화난새 열쇠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