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 2012. 2. 16. 09:00


나무접시에 색연필. 바니쉬.
날이 추워진 오늘, 작년에 그렸던 이 그림이 생각났다. 
이렇게 그려 놓은 그림은 그대로 벽에 걸면 된다. 액자가 따로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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