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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어이, 그 도토리는 놔 둬 - 다람쥐

by 열매맺는나무 2012. 2. 18.

종이에 연필/2010.9.17



"어이, 그 도토리는 놔 둬."  
 
-사람들이 왜 다람쥐 밥에까지 손대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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