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어이, 그 도토리는 놔 둬 - 다람쥐 by 열매맺는나무 2012. 2. 18. 종이에 연필/2010.9.17 "어이, 그 도토리는 놔 둬." -사람들이 왜 다람쥐 밥에까지 손대는거냐고...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루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fruitfulife1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요! 관련글 자매 바다 핸드폰 마스코트-토끼야 고양이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