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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이야기

채소

by 열매맺는나무 2008. 7. 25.



음식 준비를 하려고 씻어 놓은 채소들.
큰애가 담아 놓은 것을 보니 탱탱한 것들이 예술이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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