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야기/일기 가뭄-비를 그리다 by 열매맺는나무 2012. 6. 27. "cfile6.uf@1464A53A4FEA9A3F085902.jpg" 104년만의 가뭄이라더니 늘 축축하던 산속도 메말랐다. 계곡엔 물이 없고 풀은 시들었다. 흙은 마치 콩가루같다. 장마 전까진 비구경 못하는거 아닐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루일기 관련글 플로팅 콜라 비온 뒤 유월 어느 아침에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