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글 전체보기1307 티스토리에 入城하다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티스토리에 입성했다. 7월의 마지막 날 드디어. 2008. 7. 31. 채소 음식 준비를 하려고 씻어 놓은 채소들. 큰애가 담아 놓은 것을 보니 탱탱한 것들이 예술이라 한 컷! 2008. 7. 25. 윤중로 벚꽃 윤중로 교회앞에서 본 벚꽃들 2007. 4. 16. 이전 1 ··· 161 162 163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