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송2 비 내리는 아침 비 내리는 아침 모처럼 비 내리는 산뜻한 아침. 좋다. 2016.9.17. 그림 서울엔 정말 오랫만에 모처럼 내리는 비. 하지만 친구들이 있는 다른 곳에선 엄청난 폭우로 10분만에 물이 마구 차올랐다지. ㅜㅜ 병으로, 자연재해.... 여러가지로 요즘 너무 힘든 분들이 많다. 모두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길. 2020. 7. 10. 네 마음은 호수요.... 네 마음은 호수요.... “네 마음은 호수요 나는 거기 둥둥 떠다니는 한 마리 러버덕” 몇 년 전, 좋은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 그림을 그려 모으기로 했다. 하네뮬레 스케치북을 골랐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그렸다. 아직은 미완성. 블로그에 올리다보면 자극이 되어 끝장까지 꽉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이 시리즈 제목은 #러브송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