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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반찬] 호박나물 - 새우젓으로 간맞춰요


[오늘저녁 반찬] 호박나물 - 새우젓으로 간맞춰요

채소 파는 코너에 연두빛 애호박이 한창입니다. 적당한 길이와 굵기의 애호박이 늘씬늘씬 줄 맞춰 있는 모습은 정말 예뻐보입니다. 

반달로 썰어 볶아 나물도 만들고, 채썰어 부침도 해먹고... 이것저것 해 먹을 생각에 기분도 좋아집니다. 제철이니 당연히 가격도 아주 싸지요. 이 애호박으로 오늘 저녁 반찬을 만들어 봅니다. 

애호박을 볶아 새우젓으로 간을 합니다. 새우젓에는 효소가 들어있어 소화를 도와주고 특유의 향미로 입맛을 돋굽니다. 호박과는 찰떡궁합을 자랑해요. 


준비물

1. 호박 2개

2. 양파 1/2개

3. 홍당무 1/4개 

4. 소금, 새우젓 1큰술, 통깨, 파, 마늘

5. 식용유, 참기름


만들기

1. 호박을 반달모양으로 썰어 소금뿌려 살짝 절여요.

    - 밑간도 될 뿐더러, 가열해 익혀도 색이 누렇게 죽지 않고 새파랗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양파와 홍당무는 채썰어요.



3. 팬에 식용유를 따르고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살짝 볶아 향을 냅니다.

4. 준비해둔 재료(호박, 양파, 당근)을 넣고 볶아요. 

5. 어느정도 익으면 새우젓을 넣고 더 볶아요. 

    - 이때, 맛술이 있으면 넣어도 좋아요. 날아가면서 새우젓의 비린 맛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6.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 깨를 넣고 섞어 주세요. 

7.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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