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이야기/일기

커피보다 오뎅

by 열매맺는나무 2018. 11. 29.


커피보다 오뎅

길을 걷다 발견한 입간판. 

향긋한 커피도 좋지만, 추운 날에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따끈하고 맛있는 오뎅이지.

그러잖아도 커피전문점처럼 오뎅전문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취향저격.


나이가 들면 첫눈을 즐기는 방법도 바뀐다


반응형